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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배우 오디션  
연재 주기 완결
작가 케이공
평점 9.5
독자수 23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9월 15일
완결일 2020년 12월 25일
총 회차 225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탑배우 오디션은 케이 공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3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자존감 낮은', '보살인', '오열하는', '주인공 버프 받는', '하드 캐리 하는', '승승장구하는', '엉엉 울게 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 1 :
98화까지 돈 지르고 본 사람입니다.
소감부터 말하자면... 다 좋은데 연애질 하면서 분위기 흐리고 벌써? 싶을 정도로 빨리 연애 시작합니다. 아마 형사 다음 작품에서부터 였나? 그럴 겁니다. 음.. 돈이 좀 아깝네요. 로맨스 보려고 이 작품을 본 게 아니라 그럽니다. 재밌긴 해요. 그래서 연애 시작할 때도 참고 그냥 봤어요. 이젠 하차하려고요. 괜찮으시면 그냥 보세요.


후기 2 :
48화까지 읽고 하차하는 1인입니다.
연기에 목말라 회귀까지 한 주인공치곤 너무 생각이 짧습니다. 초반에 오디션 성공과 매니저 잘 잡은 거 빼곤 칭찬할 게 없어요. 미남으로 설정된 거 빼곤 매력도 그다지! 그래도 능력자 매니저와 볼만한 전개 방식에 쭉쭉 읽고 있는데 갑자기 로맨스라니~ 일방적으로 여 캐릭터가 덤벼는 것도 아닌 남주가 이미 하트 뿅뿅인 상태라 빼박 로맨스입니다.


후기 3 :
표지가 중요한 이유가 일단 작품의 첫인상이고, 매 화 볼 때마다 한 번씩 보게 되기 때문에 표지가 ㄹㅇ 별로면 독자도 글 볼 때마다 매치가 안 되어서 힘듦. 그래서 나도 표지 가려서 봄... 결론은 표지 합격이다 이 말임.


후기 4 :
아니 흙흙.. 남주가 너무 빨리 연애를 하려고 하고..
달랑 정상적인 작품 2개 찍고 작품 중 하나인 여주인공이랑 썸 타고 사랑에 빠지려고 합니다..
부인하면서 몇 편을 더 읽다가 "아이고 내 뒷목..."
주인공은 눈치도 뜨끈한 국밥에 말아 쳐 먹은 게 분명한 거 같아요! 나이가 몇인데 벌써 연애질이야! 엉!?


후기 5 :
설마설마했는데 배우로서 성장은 안 하고 초반부터 연애질 하려고 해서 소장권 충전했다가 환불했습니다 회귀해서 배우로 대성하려고 한 거 아니었나요...? 연기 안 해요?


후기 6 :
주인공이 그냥 연기 천재는 아니고 수재 정도? 발연기가 회귀를 겪고 갑자기 연기 천재가 될 수 없다는 걸 작가님도 잘 알 고 있음. 그래서 중간중간에 언급도 하시고 주인공 연기를 마냥 띄워주는 것도 아님.
그렇지만 회귀 전의 실패가 조금 간략하게 묘사돼서 그런지, 회귀했다고 갑자기 변화해버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긴 함.

 

 

초반에 연애를 한다는 설정 때문에 많은 독자분들이 돌아 선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유가 잘 납득이 가지 않지만 독자층에 따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소설을 읽는데 꽤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연계계물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고민이 되는 부분인가 봅니다.

 

탑배우 오디션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무 소설이기 때문에 매일 1화를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소설이라 다른 플랫폼에서는 읽어 보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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