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txt 현대 판타지 소설 리뷰

에뜨랑제
연재 주기	완결
작가	요삼
평점	9.8
독자수	22만 명
첫 연재일	2014년 2월 25일
완결일	2014년 3월 5일
총 회차	216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에뜨랑제는 요삼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2만 명입니다.

총 216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철학적인', '전지적인', '심오한', '신비로운', '깊이 있는', '걸작인', '전문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요삼 작가님의 소설로는

<전신의 새벽 프렐류드>, <전신의 탄생 양아치>, <전신의 강림>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이 소설에 말이 필요한가? 내가 본 소설들 중 가희 최고라 말할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양판소와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작가분에게 죄송하고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전설의 1세대 판타지 작가들에게 비견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걸 5번 넘게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진짜 아련하다. 이게 작가의 처녀작이라 산과 비연의 심리적인 문제는 아주 약간 아쉽긴 하지만 생존의 절박함? 살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 인간의 잠재력과 위대한 가능성? 두 주인공의 신체적과 감각적인 공명? 그런 것들이 그나마 있는 단점을 다 덮어버리는 것 같다. 정말 최고다. (여기부턴 잠깐 스포 좀요 처음이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피안의 1년 생존 이야기가 더 자세하게 전개됐으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최고다. 그러니까 님들 망설이지 말고 고고씽하세요. (여기서부터 읽어요)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이거 말고도 같은 세계관인 양아치, 판타지아 2085, 초인의 길, 그리고 지금 카카오에서 연재되는 프렐류드도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근데 에뜨랑제 3부 언제나 올까... 건이랑 산 비연 언제 만나지..


후기 2 :
프렐류드 1부 마지막화, 에필로그에서 왔습니다. 에뜨랑제는 전설입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산과 비연.. 그리워질 이름이니 애정을 갖고 보시길......


후기 3 :
에뜨랑제. 양아치 재밌어요 하지만 첫 작품 초인의 길 그 작품을 기다립니다. 십 년은 훌쩍 지난듯한데 천우가 보고 싶네요.


후기 4 :
에뜨랑제-> 프렐류드-> 양아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초인의 길은 카카오페이지에 아직 없습니다.


후기 5 :
양판소 중 나타나는 수작급 글이 아니다.
이미 수작의 수준이며 개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 대한민국 판타지 소설 중 가장 뛰어난 필력, 묘사력, 설정, 연계성,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ㄴㄷㅆ새끼들이 상황극으로 티키 타카하는 ㅈ같은 게 없는 것도 장점 중 하나
단점이라면 소설 보는 눈을 너무 높여버릴 수도 있다.

후기 6 :
글 읽는데 굉장히 피곤함. 필력이 좋은 것과 그냥 있어 보이게 쓰는건 확실하게 구분해야 됨. 그리고 이 소설은 그냥 있어 보이게 쓴 소설임. 나름 재미도 있고 독창적인 전개와 자기만의 세계관을 구 축 한 건 정말 좋았지만, 필력이 안 좋으니 글이 끌리 지가 않고 다음화를 계속해서 보고 싶지가 않음. 100화 정도 보다가 하차했음.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극찬이 많았습니다.

수작, 대작이라고 불릴만한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에뜨랑제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16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보실 수 있습니다.